익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시험.
짧은 기간에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벼락치기인가?
난 아니라고 얘기하고싶다.
벼락치기는 정말 한두 문제밖에 효과를 볼수 없다.
수없이 많은 날을 밤새워서 벼락치기해보았던 실력!!!
머 물론 운좋게 다 나와서 100점받고 기분좋았던 적도 있지만서리.
1. 범위가 정해진 시험 의 경우
답지를 먼저 풀어라.
그 답지속에 문제 해결방법이 있다.
한두회 답지를 이어서 보다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의 필을 느낄수있는 해답요령,
그리고 요점정리.
2. 범위가 너무너무 넒은 시험 의 경우
목차를 본다.
목차는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어떤 요점을 먼저 알아야할지 알수 있게 해주는 녀석이다.
그리고 소제목을 본다.
차례차례 읽어나가고 부족한 경우엔 적기도 해본다.
확연히 포인트가 된다.
3. 자기 스타일을 찾아라
다른 사람방식이 다 좋은게아니다.
멀티형 인간들은 다중적인 일을 진행을 하면서 작업을 하는것이 훨씬 좋을지 모른다.
일방통행 인간들은 한가지를 집중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고로 무엇이 맞다 틀리다 하는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말 이다.
5. 아껴야 잘산다.
ㅋㅋㅋㅋ 너무 많은건 공개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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