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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초상화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함께 가실분!!! 6월 2번째주에 갈 예정입니다...^^ 혹 혹 같이 가실분 있을라나요? 더보기
일기예보의 조름조금은 멀까??? 아침마다 네O버 날씨를 항상 체크를 한다. 근데 모레 날씨의 "조름조금"은 모지...............?????????? ㅎㅎㅎㅎ 더보기
Websites as Graphs 내 블로그는 이런 꽃을 피웠다. 재미있는 자바를 발견했다. 나의 블로그주소를 넣고 가동시키면 끝...! 아직은 소소한 꽃인거 같다.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더보기
키보드 청소? 키보드 스킨을 제거한채 작업을 집에서 하다가 요구르트를 엎질러 버렸다. 대강 청소해놓고 망각의 샘물을 얼마나 마셔댔는지 잊을만한 시간이 흐른 후 문득 더럽다란 생각이 들어버렸다. 왜케 더럽니~! 면봉으로 끈적한 요구르트액부터 먼지 모조리 닦아 냈다.. 이제 키보드같다. 아래사진은 그 전의 먼지가 더덕더덕 달라 붙은 모습. 더보기
쓰레기봉투값의 폭등 쓰레기가 그다지 나오지않기에 일년에 2번정도 쓰레기봉투를 구매한다. 마지막 한장도 알뜰히 쓰고~ 랄랄라~~거리며 7000원을 들고 봉투사고 아이스크림 한개사와야지했다. 그러나~~~~~~~~~~~~~~~~~~~~~~~~~~~~~~~~~~~ 이게 웬걸~~~ 돈이 모자라.ㅜㅜ 이유인즉 1월달부터 쓰레기봉투가 올랐단다. 쳇 5ℓ짜리 봉투는 140원에서 190원으로, 10ℓ는 290원에서 350원, 20ℓ는 550원에서 700원, 30ℓ는 820원에서 1,220원, 50ℓ는 1,420원에서 1,730원, 100ℓ는 2,840원에서 3,420원으로... 총 27%나 올랐다... 이거 어케 먹고 살라고 미쳤어 진짜!!!!!!!!!!!!!!!!!!!!!!! ㅜㅜ 아아아아아아 가난에 빠져버리다 퐁당!!!!!!!!!!!!.. 더보기
꽃등심먹었음... 압구정 못가 뒷쪽(시네시티는 지나고...)으로 새벽잠 이라는 고깃집에 다녀왔다. 요동네 물가 비싼건 알았지만 이토록 비쌀줄이야.... 가격표가 안보이고 그냥 메뉴판만 주길래 주저없이 내가 좋아하는 불백으로 고고~~했으나 불발탄! 주위의 강력한 추천과 만류로 인하여 꽃등심으로 메뉴 변경! 사진은 찍지 못한관계로 서술식으로 표현해야한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살결... 쉬원한 CASS 한잔과 어울러져서 아주 일품이었다. 다행히~ 요즘 못 먹는거 없이 다 잘먹는 나에게 선지국과 ...멸치 김치찌개? 와오...이건 충격적인 맛이얌..... ㅎㅎㅎㅎ 먹을만한데~~~그랴. 이러한때에 나는 하늘에 계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못먹을땐 배가 너무너무너무 고파 먹고싶어 먹음 다 .... 소화도 안되고 오바이트~.. 더보기
화이트데이에 대해서 2008년의 화이트 데이가 돌아왔다. 난 사탕은 내가 먹는거 아니면 시러잉...ㅜㅜ 요샌 성장기중이라 입맛이 한창 바뀌는 중이기도 하공~~ 오춘기, 육춘기인가 ㅋ 그래도 선물을 받는건 너무너무넘 행복하다.. 옛날에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한테 선물받으면 너무 고맙고 이쁘고해서 하나도 못먹고 장식해놨다가 어느해인가 집안에 우글우글해지는 개미떼에 이상하다싶어 집청소하다가 장식장에 있던 사탕박스들이 개미집으로 변신해있는 꼴을 보고 .... 사탕은 절대로 집에 재어두지않았따... 설령 먹는다면 냉동실 고고고고 그리고 왜!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이야 거참.ㅡ.ㅡ; 이건 성 발렌타인을 기리는 날을 일본 초콜렛 업체들이 상업적으로 초코렛으로 어린 딸내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거다라고 꼬시는데 다 넘어가니깐.. 경쟁식품사이기.. 더보기
꽃등심 전문음식점 "새벽잠" 압구정 못가 뒷쪽(시네시티는 지나고...)으로 새벽잠 이라는 고깃집에 다녀왔다. 요동네 물가 비싼건 알았지만 이토록 비쌀줄이야.... 가격표가 안보이고 그냥 메뉴판만 주길래 주저없이 내가 좋아하는 불백으로 고고~~했으나 불발탄! 주위의 강력한 추천과 만류로 인하여 꽃등심으로 메뉴 변경! 사진은 찍지 못한관계로 서술식으로 표현해야한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살결... 쉬원한 CASS 한잔과 어울러져서 아주 일품이었다. 다행히~ 요즘 못 먹는거 없이 다 잘먹는 나에게 선지국과 ...멸치 김치찌개? 와오...이건 충격적인 맛이얌..... ㅎㅎㅎㅎ 먹을만한데~~~그랴. 이러한때에 나는 하늘에 계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못먹을땐 배가 너무너무너무 고파 먹고싶어 먹음 다 .... 소화도 안되고 오바이트~.. 더보기
맛있는 커피를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선은~ 마이 러브리러브리한 마더~ 앤~~ 그랜마. 난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듯하다. 음식도 못하는게 맛만 민감한편인지라 수능을 마친 철모르던 시절, 수능끝나고 일주일뒤부터 우여곡절끝에 부탁받아서 시작하게된 과외 알바. 처음으로 누군가를 가르쳐보고 선입금을 받으니 어찌나 나 스스로를 부자라 여겻는지 모른다. 한동안 온갖 유명한 커피숍은 다 돌아다녔다. 결론...은... 커피숍에가서는 커피를 먹으면 돈날린다. ㅡ.ㅡ;;;;; 집에서 내가 원하는커피를 먹는게 최고의 커피였다는 것. ㅋ 더보기
지백이를 기다리면서 지배기... 지백이... 이제 이녀석과 동거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언제나 올려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터질꺼같아서 못기다리겠다. 빨리와라....내품으로~ 더보기
만화책에 대한 회고록 처음으로 만화잡지를 본것은 내가 어렸을때... 치과에 가면 있던 보물섬. 양치를 안하는것도 아닌데 유난히 치아에 충치가 생겼던 나. 죽는병인줄알았는데 충치였다고.... 그래도 그 구역질나는 (어렸을때 비위가 약해서리..) 냄새를 참고도 병원간것이 고거나 본다고라... 음...그리고 11살때 다니기 시작한 피아노 학원. 정말 피아노 치는거 좋아햇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않는다...가물가물 성악하는걸 배워서 노래라도 잘불렀으면 하는 아쉬움에 나이 30이 다가서는 이때에 나는 내 꿈에 접근하고있다. 그리고 중학교때 짝꿍... 엘뤼양...(대학가면서 연락 끊어졌다...ㅜㅜ 지지배....) 밥준다고해서 놀러가서 얻어먹은 라면.....엄청난 충격과 더불어서 책장에 몰래 숨겨져있던 풀하우스 ㅋ 라면먹으면서 보는 만화책.. 더보기
인터파크..물품 환불받기 참 힘드네 지난해 2007년 12월 중순에 의류제품을 하나 샀었다. 사이즈 배송오류.... 마음에 든 제품이라 교환할랬는데 배송기간이 너무 걸려서 중도에 환불 요청을 했다 .... 정확히 환불요청은...12월 26일... 근데 아직도 미적미적 확인중이란다 어이없어서 오늘 문의를 했더니 왈, 환불건은 인터파크 고객센터로 문의를 해야한단다. 업체는 반품처리만하고 환불은 인터파크에서... 장단좀 제대로 맞추든가 그리고 1588-1555...이게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또 내 돈들여서 전화를 하고 듣기싫은 중얼거리는 아낙네 목소리에 번호외어서 누루고 여타저타 하소연하고 따져서 아 네~ 하고 상담받아야하는가? 인터파크 처음으로 물품이엇는데 완전 실망이다 이런부분에서. 비싸고 싸고를 떠나 솔직히 타 사이트들 쇼핑몰에 비해 .. 더보기
책팔고 용돈 만들기 성공^^ 요까지 다팔았네~~~^^디자인학 책들은 비싸서인가 안팔리는구먼... 팔고보니 포토샵 페이스 투 페이스는 살짝 아깝다.......................... 더보기
만사가 지대로야 만사가 아주 지대로다 지대로. 햇살이 있는 시간과 사라진 시간의 2개로 살자. 지금으로선 그까지가 한계점이다. 더보기
보라매공원을 다녀오다. 여차여차 토요일, 9월의 3번째 토요일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보라매 공원을 갔었다. 나의 무심했던 것들이 여지없이 드러나 너무너무 미안했던 하루... ㅜㅜ 담달이 벌써... 공주님이 태어날 산달이라니 기절초풍할일... 난 기껏해야 5~6개월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얼마나 섭섭했을까... 카메라 하나없이 만난지라 이뿌게 찍었다 생각한 친구 사진이 너무 점점이라 주지두 못하겠궁.ㅜㅜ 담에 만나면 이뿌게 선물해야징... 더보기
각인.생각. 습관. 예전에 우리집 촛불에 자살을 한 잠자리 녀석이 있었다. 이것을 자살이라 해야하나. 어쩜 내내 켜져있던 커다란 빛에 반해 혹은 그 밝고 환한 빛에 이끌렸엇는지 모른다. 알수없는 존재의 끌림에 몇년을 버티어 변태한 그 모습을 버렸다. 커다란 망울이 진다. 군데 군데... 지우고 지우고 덧발라도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데 덧없구나 싶다가도 살자살자 하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싶은거다. 오늘은 문득 이 녀석이 생각이 난다. 아주 오래전에 윤회에 대해 생각을 깊이 해본적이 있었다. 4층짜리 국민학교 6학년 교실에서 운동장에 있는 나무들을 보며 저들은 전생에 무엇을 하였길래 나무로 환생했을까... 어쩌면 내가 하는말을 알아들을지 모른다... 어느날인가는 싱크대속에서 두눈을 시뻐겋게 나를 쳐다보며 애처로이 입을 벌린 물고.. 더보기
식성문답이라네요 식성문답이라는군요. - 하츠네님, 1. 절대로 못먹는것은? 비린거.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나라는? 대한민국!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고기중 못 먹는것은? 토끼/ 개 안먹어봐서 검증이 안됨, 추후 검정실시와 더불어 수정판 올리겠음 4. 면류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비빔ㅋ. 물에 푹담겨져 나오는 면들은 그다지 즐기지않음. 단, 비벼져서 국물따로, 면따로는 대환영~ 5. 인스턴트 라면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인스턴트 라면중에서야 너구리! 6. 육식과 초식중 어디? 초식동물. 그러나 애석하게 잡식동물의 형태도 느껴짐. 7. 우유중 좋아하는 맛은?(흰우유 제외) 랜덤형 우유, 혹은 사과맛 우유 혹은 초코렛맛 우유, 혹은 커피우유. 허거거걱 넘 많다. 8. 우유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파스퇴르!!!.. 더보기
좋은 생각으로 눈을 감는다. 사실 요사이 너무 많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그래서 힘들었던거같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식어가는 자가 존재하기 시작했다. 빙하기의 천년만년 옥설속의 설인도 아닌데 너무도 차가워 나를 시려워할정도...로 ... 이래선 안되는걸 알면서 의도적으로 밀어내쳐져 내동댕이쳐져 아파하는 나를 ... 더 내몰순 없었다. 그런데 한가지 드는 의문. 이 고리가 무엇에서 시작이 되었는지 불분명하다. 나를 옹호하는 나와 나를 비난하는 또 다른 존재들의 들볶음. 이 모든걸 다 내팽겨쳐 또 다시 도망치고 싶은 나와 모난 나를 바꿔 부드러운 스펀지가 되어라 얘기하는 나.. 근데 그러면 나는 어떤 것이 되는지.... 상황에 맞춰서 아부를 떨고 맞장구를 치고 죽어들어가야하나...?? 한편으로는 그건 편파적으로 세상을 말하는.. 더보기
탑포인트 100점~~~당첨! 으흐흐흐흐 Commented by Jjoony at 2007/08/09 10:16 또 당첨이에요? 대단대단..ㅠㅠ 당첨운 좀 나눠주3.. 더보기
아까웠던 2007 아시아라틴문화축제... 너무너무 아까운~~~ 축제 티켓!!!!!!!!!!!!!!!!!!!!!!! ㅜㅜ 꼭 가고싶엇떤건데. 집에 일두 있엇구, 집에 일아니었음 회사일로....흑흑흑 이벤트 당첨만되서 표를 받으면 모하냐고~~~ 장당 2만원이 아깝당.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