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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의도 벚꽃축제 (2008) 2008 여의도 벚꽃축제. 처음으로 가본 이곳은 엄청난 벚꽃들의 파워와 조명들로 멋지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 Richo GX100 - 더보기
프랑크소세지 도이치 비어하우스 먹음직스럽게 나온 프랑크소세지 어두워서 잘 안찍힌게 아쉽다. - Sanyo Mz3 - 더보기
한강다리 밤과 빛은 정말 매혹스럽다. 잠을 자야함에도 제 몸을 괴롭히면서 억지로 치켜세운 눈으로 한껏 담아왔던 풍경 - Sanyo Mz3 - 더보기
오뎅탕 오뎅은 즐겨먹지않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내가 수제비 등 밀가루를 물속에 뿔려서내는 음식은 싫어하지만 국물을 좋아하는것과 같이 오뎅국물만큼 얼큰하게 짭짜름하게 맛있는건 없는거 같다. - Richo GX 100 - 더보기
시청, 무대공연 2008년 5월 5일, 하이서울페스티발 시청에서... 더보기
시청, 무대행사 2008년 5월 5일, 하이서울페스티발 무대행사. 더보기
퍼레이드 마차를 타고 지나가는 외국인들, 화려하지만 왠지 슬퍼 보인다. 저 웃음 너머로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 나도 35살 되기전에 목표한걸 이루게되면 저럴까... 더보기
강가에 물들은 금빛가루 햇살이 강가에 비춰진 시간 그 금빛에 황홀함을 느꼈었다... 봄바람에 몸을 실어 간 그곳에는 내가 좋아하는 햇살 한가득 뿜어져 강가를 비추고 저 멀리 보이는 그곳에... 나도 한번쯤 가볼까..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봄.. 아니 지금이 봄이다 곧있으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한가득 피어 그 꽃잎을 흩날릴 것이다... 그렇게 강가의 금빛가루를 한아름 마음에 품고 돌아왔다. (PHOTO = GX-100) 더보기
겨울과 봄의 문턱 그 사이 겨울의 앙상함이 제대로 물러가지 못하고 봄의 화사한 싱그러움이 아직 때 오지 못해 그 어중간한 사이의 모습에서 계절을 짐작해보기 어렵다.. (Sanyo MZ-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