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화,영상이야기

앨빈과 슈퍼밴드 (Alvin And The Chipmunks, 2007) 완전 사랑스러운 다람쥐~~~~~~~~~~~~~~~이이이이이 넘 잼있게 즐겼다웅 훌라후프~~~~노래 나올때 훌라후프 돌리며 영화봤당...^^ 기분좋은 애니메이숀~ 더보기
페넬로피 (Penelope, 2006) 완전 완전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조상의 업때문에 저주받아 인간의 몸으로 동물의 형상으로 태어난 이쁘신분. ㅎㅎㅎ 오버액션땜에 더더더더 즐겁게 볼수 있고 올만에 보는 크리스티나 리치랑 제임스 맥어보이땜에 더더더 즐거웠다 글구 페네로피가 우짜다가 알게된 애니...애니...푸후후후 그녀가 바로 리즈 위더스푼 ㅋㅋㅋ 이 영화 넘넘 즐겁잖아~~ 완전 해피합니당 더보기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배우들의 열정이 그득 보인 영화^^ 비록 금메달은 아닐지언정 사람들을 하여금 다시 그 상황을 생각케 해내고 핸드볼의 인기 상승을 도운 영화다. 우리 나라는 ...류라는것이 있다. 일명 파도타기 유행? 이런것이 한때 일어라는 붐이 아니고 쭈욱 이어지는 것이면 참 좋겠다.. 더보기
레저베이션 로드 (Reservation Road, 2007) 최근들어 아동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다 머 그런류의 납치이야기는 아니다 아들을 오랜만에 만나 부정을 나누고자한 이혼남 아저씨와 급작스럽게 사랑하는 아들을 눈앞에서 잃은 아저씨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 잔잔한 속에서 우연으로 가장한 찐득한 가정으로 인해 조금은 지루하다????그런기분 그럼에도 끝까지 놓지않고 이 영화를 본것은 배우들의 감정 표현이 탁월했던 것 같다. 더불어서... 나 어린시절 무척 인상깊게 기억한 아름다운 소녀..제니퍼 코넬리가 나왔다. 아들을 잃어 비통해하는 엄마로... 짙은 눈썹과 눈매로 어린시절의 그 매혹스러운 흔적은 세월의 아쉬움처럼 남아있었다.^^ 더보기
미운 오리 새끼와 랫소의 모험 (The Ugly Duckling And Me!, 2006) 어글리와 랫소...^^ 의외로 잘만든 애니메이숀이었다. 진짜 못생기게 만든 어글리가 백조로 환골탈태할때 우우우우욱 밥먹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ㅎㅎㅎㅎ 가히 잘만든 애니메이숀~~ 더보기
GP506 (2007) 영화 개봉 후 극장에서만도 현재까지 2번을 봤다. 처음에 볼 때는 머가먼지 벙~~ 했는데 두번째 볼 때는 초반부터 슬며시 보여주는 복선들을 찾을 수 있어서 영화흐름을 제대로 이해해볼 수 있었다. 그치만, 감독의 전작인 의 그 충격의 향수로인한 기대감엔 충족되지 않았다. 엄청난 세트장, 비용....이 무얼 남겼는가. 그냥 여기서 끝. PS. 꿈속에서.... 바이러스가 나도 옮았드라.ㅡ.ㅡ;;; 더보기
미트 더 스파르탄 (Meet The Spartans, 2008) 올만에 패러디 영화를 제대로 보고 웃어버렸다. 당대 유명한 헐리웃인사들도 여기선 완전~~ ㅋ 난 이런거 나름 웃긴데...대략 일반적인 한국인들에겐 비추천한다. 그치만 나도 이건 절대로 머리 굴리지않고 봤다............... ㅎㅎㅎ 패러디된것은 1. 300 : 가장 큰 스토리 라인 2. 고스트 라이더 : 페르시아 군대 3. 록키 발보아 : 페르시아 군대 4. 트랜스포머 : 페르시아 황제변신버젼 5. 스톰프 더 야드 : 스파르탄 vs 페르시아 싸울때 (개인적으로 열심히 했네 싶은 장면, 스톰프 더 야드의 멋진 군무를...으으윽) 6. 해피피트 : 왕이 수련할때 만난 맹수 역활 ㅋ 7. 슈렉 : 웩... 8. 헐리웃 연예들 말많은 난리꾼들. 더보기
어린왕자(2007) 폴리아티스트라는 명칭을 알게했고 탁재훈이란 배우도 드라마틱한걸 할수 있구나 정도 알게한 영화. 더보기
스테이 얼라이브 (Stay Alive, 2006) 17세기에 존재한 '피의 백작부인(The Blood Countess)' 이라 불리었던 "엘리자베스 바토리"를 게임주제로 다루어서 영화가 진행이 된다. 나름 B급의 냄새를 진득하게 풍기는 영화이다. 즐기진않지만 피하지도 않으니... 몇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어린 아이들은 탐욕의 재물이 된다. 특히 여자아이.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또 여자다. 이번엔 어른.... 가진것 많은... 무섭다.ㅜㅜ ps. 옥토버역활의 배우 눈에 띈다. 외모가...^^ 더보기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8) 영국의 헨리 8세 (엘리자베스 여왕 아부지)랑 볼린가의 불쌍한 딸내미들 이야기. 그다지 매력적인건 내용면에서는 없었다. 왕실의 화려함도 소품의 신경씀도 눈에 띄지않았다. 단, 앤역활인 나탈리 포트먼의 색으로 성격을 표현할려는 부분, 포인트 목걸이, 화장은 역활에 아주 어울렸다. 헨릴 8세역활의 에릭 바나. 역시 매력적인 수염과 왕으로써의 이미지를 충분히 어필되었다. 그러나 스컬렛 요한슨....메리역활의 너무 약한점. 어피되지않는점. 이중성. 한번정도 보고 말 그런 영화가 되고 말았다. 더보기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2000.남기웅,이소윤,김대통) 남기웅감독의 6mm 디지털영화, 독특한 실험 영화임 충분히 인지하고 본 영화였다. 암시적인 화면... 이 영화를 볼당시 나는 B급 실험영화에 상당히 매료 되어있었기에 주저없이 선택했었다. 아쉬움이 없잖은 반면, 울 나라에서도 이런 실험영화를 충분히 만들수 있는 감독이 있구나란 생각에 실험, 독립적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더보기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2007) 20살 무렵의 사랑의 열벙....달고 쌉싸름한 초콜렛처럼 영상에 담아져 있었다. 극중에서 윌리엄은 얘길했다.. 사라가 섹시한것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라요... 음... 사람을 사랑하고 그런것은 개개인마다의 취향이니깐. 더보기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My Blueberry Nights, 2007)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영화. 그치만 아주 가슴깊이 와닿아서 감동이 있진 않다.. 그저 잔잔................ 더보기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Step Up 2 The Streets, 2008) 스텝업 1도 그다지 내 심장을 뛰게 하지않았다. 스텝업 2는 그나마 흥겨움은 조금 있긴한데 그래도 부족하다. 춤의 열정을 보는 이로 하여금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그 무언가가 부족하다 안무라든지 그런건 정말 화려하고 잘짰구나 싶지만... 감흥이 오질않았다...... 더보기
킬 위드 미 (Untraceable, 2008) 이 영화를 보고나서 어찌나 속이 울렁대던지 극장에서 자리를 떠나고 지하철에 몸을 싣는 동안에도 힘겨웠었다. 언트레서블에서 시사회일자 바로 전날쯤에 킬 위드미로 한국 상영 제목이 바뀌었었다. 너무 상이해 의아했지만 영화를 보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너무너무너무.... 잔인한 헐리우드식 살인극이었다. 이런 영화는 싫다............................................ 정서적인 불안정으로 한동안 힘들었던 영화. 그나마 추격자처럼 공감가는 내용이 아니라서 휴... 이틀정도에 휴유증은 끝났지만, 얼토당토않는 맞춤 얘기는 너무 싫다... BUT 이런거 즐기는 취향이신 분들이야 좋겠지만서리... 더보기
기다리다 미쳐 (2007) 기~~~인 여정끝에 다 본 영화. 눈여겨 본 사람은 장희진.... 묘하게 매력적으로 나왔다. "아파트"에서 상당히 실망스러워서 연기력도 제대로 생각못 해봤는데 이분 은근히 매력있드라구. 그리고 올밴드? 그 ...무슨 밴드 우승민 아저씨 넘 귀엽고!!! 한여름쒸...매력적이네 은근히,...^^ BUT...한번정도 볼정도로 영화자체는 흥미는 없어졌다. 더보기
브레이브 스토리(ブレイブ スト-リ-: Brave Story, 2006) ㅋ 또 봤다 . 일본식의 판타지~~모험! 게임은 잼있을라나?? PSP 신형 파는데 없나요??? 더보기
밴드 비지트 -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Bikur Ha-Tizmoret, 2007) 필름포럼에서 어렵게 보고왔는데 요거이 아주 따스하게 잔잔하게 너무 너무 기분좋게 보고온 영화......... 정말 개봉을 하면한번더 그 특유한 음악과 단장아저씨의 다~~ 이해해~~~ 눈빛을 느끼고 가게 아줌마의 걸쭉하면서 섹쉬한 목소릴 다시 들을꼬야~~~ 더보기
점퍼(Jumper, 2008) 영화관 앞에서 3번째줄에서 관람을 했는데 은근히 목이 뻐근했던 기억으로 돌아왔다. 정신없이 휙휙 거리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이거 보면서 울 엄니가 생각난다 "좋아하실텐데..." ㅎㅎㅎ 나이드신분께서 은근히 요렇게 SF물을 상당히 즐기시는편이라 아마도 점퍼로써 이동공간이 우주공간으로 가는게 많이 삽입되었더라면 어무이께 많이 강추했었을꺼같다. 무난히 볼수 있는 영화~ 더보기
쿵푸덩크 (大灌籃: Kung Fu Dunk, 2008) 요거 유치뽕하게 너무 잼있게 본 영화. 쿵푸사부들이 좀 맘에 안들지만... 나름의 쿵푸시리즈에 나쁘지 않았고 시간날때 볼만한 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