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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복궁 - 하늘을 바라보다 푸르른 가을 하늘과 어울러진 처마끝의 아름다움에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에 남겼다... 더보기
경복궁 - 선인들의 멋진 유산 설명을 하시는 선생님의 몇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몇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우리의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내버려 두는가...? 휴... 예전에 저 사진중 오른쪽 건물의 바닥에는 새하얀 백토를 깔아서 무언가를 말리거나 혹은 그곳에 앉아서 담화를 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치만 지금은 그냥 모래가 깔려있다. 그곳에서 앞을 바라보았을때의 뜰에는 엉성 엉성 잔디밭으로 도배되었다. 아름답게 건축되었을 담장에는 당시엔 사용되지도 않았을 새하얀 페인트(?)칠이 되어있었다. 그 아래는 습기들로 물이끼들이 올라와있었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가짜인지 알수 없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경복궁 - 아름다운 이곳 이곳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다음에 찾아가면 안내도를 꼭 가져올것입니다. ㅜㅜ 더보기
경복궁 - 경회루, 아름답도다 더보기
경복궁 - 첫 인상 더보기
경복궁 - 관람예절 2008년 9월의 마지막 토요일 경복궁에 다녀왔다.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내문구는 절대로 눈에 띄지 않았다.... 더보기
거리에서 만난 가을 - PHOTO RICHO GX100 - 더보기
인사동, 그 매력적인 가을의 시간 가을과 여름의 시간이 공존한 이날, 너무 멋진 하늘을 보여준 인사동의 길거리, 그리고 우거진 나뭇잎새들에 감사함을 느낀다. 새삼 내가 삶을 참 사랑하는걸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2008.09.27 - Photo Richo GX100 - 더보기
인사동에서 MBC 찰영팀을 만나다 인사동길을 걸어가다가 발견한 MBC 찰영팀. 눈에 익은 연기자가 카메라에 비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다큐 비슷한 것을 취재하는걸까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무엇을 찰영한 걸까? 생소한 요런 장면 찰깍! 2008.09.27(Sat.) (Photo Richo GX100) 더보기
Self Photo - 외로움을 사랑하자 외로움을 사랑하자... 오늘 오랜만에 이해님 수녀님의 책중에서 "꽃삽"을 보았다. 문득 [외로움을 사랑하자]란 제목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외로움에 매여 사는 노예가 되지않고 외로움을 다스리는 자유를 누릴때 우리는 깊은 명상과 사색,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고 감상적인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 이웃에게도 눈을 돌리고 봉사 할 수 있는 기쁨과 여유를 찾게 될 것입니다...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 경악스러운 타임캡슐 [서울 천년 문물 주머니를 묻으며]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글을 보다 경악할 만한 사실을 깨달았다 서기 2394년 11월에 완공 예정이란다... 나는 이걸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죽을 것이고 1994년에 시작한 이 사업 프로젝트로 어느 기간은 대를 이어가며 보존되며 이어져야한다 대한민국은 멸망하면안된다.ㅡ.ㅡ;;; 왜냐! 이거완성해야한다 역사와 민족의 긍지를 안고 시작한 프로젝트이니 끝을 보아야 후손들에게 고이 넘겨줄 것이 아닌가? (PHOTO RICHO Gx100)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 연못가에서 운치있는 연못이 발견했다. 다가가기로 결정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곱게 핀 화사한 분홍빛과 상아빛의 연꽃이 슬멸시 그 꽃잎을 열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글우글 알록달록 색채를 자랑하는 녀석들....윽 줌인을 떙겨보니 요녀석들 이리 생겼드란다... (PHOTO RICHO GX100)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 하늘을 바라보다 난 하늘에 걸린 구름조각만보면 내 심장이 흥분을 느끼는 것 같다. 어쩜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다. 어김없이 한옥마을에 가서도 바라본 저 매력적인 푸른색과 하얀색은 나를 전율케 만들었다. (PHOTO RICHO GX100)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 다양한 행사 한옥마을은 축제의 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한가위답게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수 있는 날이었다. 뭐 문제는 돈이겠지만... 패스하고, 눈으로도 즐거운 날이었다. 송편만들기 짚신만들기 인형만들기 전통한복 입어보기...정말 언제 입어보았던가 싶었다. 어릴때 강강수월래한다고 입어본게 다였네... 저기 즐비한 한복들, 외국인들도 너무도 즐거워했다. (PHOTO RICHO GX100) 더보기
남산골 한옥마을 - 찾아가기 2008년 9월 15일, 추석에 심심한 두명의 아낙네들은 바리바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아갔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번 출구에서 나오면 뒷편이 바로 한옥마을 가는 길이다. 마지막 연휴날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참 많았다 인해진미..? 이말이 많을까? (PHOTO RICHO GX100) 더보기
Angel in-us Coffee 따뜻한 카라멜 마끼아또와 아메리카노향이 풍부하게 맴돌았던 앤젤리너스 커피... 어제 내린 비 덕분에 이제 정말 가을로 한걸음 다가선듯한 날씨다. .Photo Richo GX100. 더보기
channel mixer - 인상적인 흑백사진 만들기 가장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흑백사진을 만들수 있다. 사진작가 Ansel Adams ' 흑백사진 독특하다. 포토샵 > 채널믹서 >모노 > 160 140 -200 ... 각 채널을 만든 값이 100이 되도록 하면 Ansel Adams과 비슷한 이미지. * Ansel Adams, Photographer(Brief Biography & Photographs) 더보기
청계천 시민사진특별전 2008년 9월 13일 (PHOTO = RICHO GX100) 더보기
던킨도너츠 & 카푸치노 쉐이키 블랙 선균씨가 CF모델을 한 음료, "카푸치노 쉐이키"는 좋아하는 커피가 되었습니다. 블랙으로 계피향이 싸악 맴도는 요 맛! 싱그럽고 매끈하고 뒷맛까지도 완벽한 이맛! 너무 맛있습니다.ㅜㅜ 던킨은 기본 원두커피가 의외로 맛잇는 도넛가게입니다. 여기서 도넛은 안먹고 커피만 사 먹는다능... 이날은 새로운 초코무슈케익을 시식을하고 평가를 하는날이라 공짜로 케익을 맛보는 테스트를 할수 있는 잼있는 날이엇습니다. 더보기
뉴델리 레스토랑 메뉴가이드 일년에 한두번은 인도식 레스토랑에 찾아가곤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널찍한 공간을 자랑하는 뉴델리레스토랑이었다. 친절하게 Beginner Menu Guide가 떡하니 탁자에 버티고 있어서 처음 드시러 오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구 있었다. 난은 보통 4조각(큰거)으로 나오니깐 궂이 커리 2개를 시킬 필욘없지만 예의상 종류별로 먹어보고는 한다. 가격대가 사짝 비싸다는 단점. 그치만 음식들은 먹기 무난한점. ,RICE의 경우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은 한국식 밥(1500원)을 시키면되고 나는 다행히 향신료 거부증이 없고 오히려 입안에 맴도는 쏴하면서 향내를 좋아하니깐 향신료가 들은 Rice를 시켰다. 또 먹는데 정신팔려서 메뉴만 달랑 찍어버린 이...나쁜.ㅜㅜ 더보기